보통 해장을 할 때 뼈해장국을 먹거나 야식을 먹을 때 뼈해장국을 먹었는데 아들 방학이었어서 같이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습니다. 역시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. 저는 항상 순한맛을 시키는데요 매콤한 것도 잘 먹지만 보통맛 먹었을 때는 그냥 이맛도 저 맛도 아닌 거 같아서 국물이 시원한 순한 맛으로 시켜서 먹었습니다. 제가 갔을 때는 순한만, 보통맛, 얼큰한 맛 이렇게 있었는데, 요즘에는 순한 맛, 보 순사가, 보통맛, 얼 보사이, 얼큰한 맛 이렇게 5 가지 맛으로 사이 맛이 생겼네요! 조만간 방문해서 다른 맛을 먹어봐야겠어요 24시간 운영이였었는데 당분간은 10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ㅠㅠ 새벽 맛집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위치는 모현동 다도 일식 앞쪽으로 있고요 ..